규현, 데뷔 전 아찔 경험담 “고1 때 길거리 캐스팅→합격했다며 1억 요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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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고등학생 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가 1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데뷔 전 아찔 경험담을 밝혔다.
24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2세대 아이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강창민은 중학교 다닐 때 배드민턴을 치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연습생이 된 사연을 소환했다. 이에 규현 역시 “저도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었다. (SM이 아닌) 타 회사였다. 고1 때인가 고2때 학교 앞에서 어떤 분이 저를 보더니 사실 그거는 제 보컬을 보고 잡은 게건 아니지 않나. 비주얼을 보고 잡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민호는 “아무도 뭐라고 안 했는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당시 테스트까지 보러 갔다가 왔는데 ‘이분은 데뷔를 해야 된다’고 하면서 돈을 요구를 하더라. 한 23~24년 전인데 앨범을 내려면 1억 원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저는 거절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사기꾼 아니냐. 지금도 1억이 큰돈이지만 20년 전 1억이면 그건 말도 안 되는데”라며 돈 요구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규현은 “내가 그렇게 돈이 많이 보이나?”라고 웃음을 지으며 씁쓸했던 기억을 소환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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