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선 죄송합니다” 악뮤 이수현, 인기 디저트 소신 평가 후 고개 숙여.. “속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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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악뮤 이수현이 오픈런 열풍을 일으킨 인기 디저트를 혹평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24일 멍코치 채널을 통해 “한정선 먹은 공주님 러닝시키기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이수현이 깜짝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정선 떡을 먹고 “맛있긴 한데 3시간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과일도 맛있고 좋은 재료를 쓰고 피도 쫀득쫀득하지만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가 해당 발언이 혹평으로 비화돼 곤욕을 치렀던 터.
이날 그는 “한정선 맛있었다. 우리 팬들은 알겠지만 내가 단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한다. 떡도 썩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막상 먹어보니까 맛있긴 했는데 엄청 새롭거나 세상에 없던 엄청난 맛까진 아니라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며 “같이 먹은 스태프들은 다 엄청 맛있게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수현은 또 거듭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곤 “한정선 죄송하다.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하며 과대해석을 일축했다.
한편 최근 이수현은 지난 9일에서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악뮤 콘서트 ‘2026 소문의 낙원’을 진행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에서 이수현이 속한 악뮤는 차원이 다른 공연장 스케일과 정가 15만 원 상당의 시야제한석을 시각장애인 팬들을 위해 마련하는 배려로 미담을 남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멍코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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