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2세 연애 계속된다…8주 연속 티빙 TOP10 찍고 새 시즌, 기대 폭주 중인 韓 예능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허장원 기자] 스타 2세들의 연애를 부모가 지켜보는 예능 ‘내 새끼의 연애’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N STORY·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내 새끼의 연애’는 청춘들의 연애에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시선을 더한 연애 예능이다. 자녀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처음 마주한 부모들의 솔직한 반응이 기존 연애 예능과 다른 재미를 만든다. 시즌3에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배우 최대철의 아들 최상문, 배우 정희태의 아들 정민재, 농구 감독 전희철의 딸 전지우, 개그맨 임혁필의 딸 임혜인이 출연한다.
앞선 시즌의 반응이 기대를 키운다. 지난 2월 방송된 시즌2는 첫 방송 주부터 8주 연속 티빙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시즌1에서는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와 전희철의 첫째 딸 전수완이 화제의 커플로 떠올랐다.

▲ “10준수에서 이제는 남자로”…’아빠 어디가’ 이준수의 첫 연애
시즌3의 첫 주인공은 이준수다. 이준수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 이종혁과 형 이탁수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자신의 성 ‘이’를 숫자 ‘10’으로 잘못 적어 ‘10준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1차 티저 영상에서 이준수는 “10준수에서 이제는 남자로 돌아왔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키는 190cm를 훌쩍 넘겼고, 장난기 어린 눈웃음은 그대로였다. 연애 앞에서는 아직 서툴다고. 이준수는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라며 짝사랑을 많이 해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쌍방인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숙소에서 마음을 흔드는 상대를 만난 그는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거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첫 데이트를 앞두고는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였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찾아온다. 이준수는 “충격이 커서 너무 힘들었다”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공중 전화기 앞에 홀로 선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진은 “이제 막 성인이 됐고, 연애 경험이 거의 없어 사랑의 성장통을 톡톡히 겪는 과정이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겼다”라며 아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이종혁의 솔직한 반응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이거 뭐 겹사돈 되겠는데?”…이탁수·전수완 동생들의 만남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이준수와 전지우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시즌1에서 화제를 모은 이탁수, 전수완의 동생이다. 이종혁의 둘째 아들과 전희철의 둘째 딸이 같은 프로그램에서 마주한 셈이다.
두 사람은 수줍게 인사를 나눴다. 이준수는 “눈을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라며 첫인상에 호감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이종혁과 전희철도 흐뭇하게 웃었다. 서로의 가족 관계를 알고 있었는지 묻고 되묻는 장면도 이어졌다. 비가 내리자, 이준수는 전지우를 위해 우산을 대신 들어주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MC 김성주는 “이거 뭐 겹사돈 되겠는데?”라며 웃었다. 첫째들에 이어 둘째들까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 “마음을 잘 모르겠고 흔들려”…설렘에서 눈물로, 더 짙어진 감정
종합 예고 영상은 설렘으로 문을 열었다. 임혜인은 “이런 경험 자체가 다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준수는 상대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직진 고백도 쏟아졌다. “너만 마음에 있는 것 같아” “내 마음이 바뀔 리는 없을 것 같아” “뚝딱대도 이해해 줘” 같은 말이 이어지자, 부모들은 “이거 플러팅 멘트 아니냐”라며 들썩였다.
분위기는 곧 달라졌다. 한 출연자는 “내 마음을 잘 모르겠고 엄청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낯설고 위태로운 자녀의 감정을 지켜보던 부모들은 “벌써 막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짙어진 감정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허장원 기자 /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이세돌, 한강 수영장 분위기에 충격 “20년 전이라도 못 들어가” (‘백수 이세돌’)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30220618/CP-2022-0227-40790678-thumb-240x160.jpg)
![이준, 일일 승무원 도전했다가 멘붕…”완전 개폐급이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30214023/CP-2022-0227-40790379-thumb-240x160.jpg)













댓글1
기대되네요 꼭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