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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장기용, 안은진 주연의 ‘키스는 괜히 해서!’가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 8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8.5%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2.4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 평일 드라마 1위, 목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 2049 시청률 1위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뿐만 아니라 ‘키스는 괜히 해서!’는 넷플릭스 글로벌 1위(비영어권, 11/24~11/30)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지표마저 1위를 싹쓸이하며 국내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다.

▲ 장기용·안은진, 케미스트리 폭발 중…
그동안 안은진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연인’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해 분했고,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유쾌한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안은진은 지난 2023년 방영된 MBC ‘연인’에서 유길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최고 시청률 12.9% 기록했다.
장기용 역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간 떨어지는 동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장기용은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2월 1일~7일)

▲ 남궁민과 김지은, 특급 카메오 출격
남궁민과 김지은이 특급 카메오 출연을 예고했다. 9일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측은 10회 카메오의 정체가 공개했다. 남궁민과 김지은의 이번 ‘키스는 괜히 해서!’ 출연은 SBS ‘천원짜리 변호사’를 함께한 김재현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천원짜리 변호사’ 속 캐릭터인 천지훈과 백마리로 등장해 열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남궁민과 김지은이 김재현 감독과의 끈끈한 의리로 특별출연 요청에 선뜻 응해 줬다”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김재현 감독과 두 배우는 변함없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유쾌한 장면을 완성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장기용·김무준, 안은지 사이두고 본격 삼각관계 예고…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9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이 과몰입하게 만들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공지혁(장기용), 고다림(안은진), 김선우(김무준)까지 삼각 로맨스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공지혁과 김선우는 고다림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고다림과 김선우가 부부사이인 줄 알았던 공지혁은 고다림을 포기하려 했지만, 두 사람이 부부가 아니라 친구 사이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뜨거운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오늘(10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고다림의 비밀을 알게 된 공지혁과 더 이상 고다림을 향한 사랑을 감출 수 없는 김선우가 본격적으로 서로 견제하고 신경전을 펼친다”면서 “사랑 앞에 한없이 유치해지는 두 남자의 모습이 코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멋져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세 배우는 사랑의 트라이앵글에 놓인 세 주인공의 감정을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담아냈다. 중간중간 터지는 세 배우의 티키타카에 촬영 현장도 웃음바다가 됐을 정도”라며 “고다림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공지혁, 김선우 두 남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다림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SBS ‘키스는 괜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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