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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심상치 않네…시청률 4.9%→12주 연속 1위 달성한 한국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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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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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가 마지막 공연을 앞둔 청년 연극단에게 기적적인 2단계 성공을 선물하며 뜻깊은 여운을 안겼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 청춘들의 틈 시간을 찾아가, 그들의 빛나는 꿈과 뜨거운 일상을 응원했다.

이날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4.9%, 가구 3.8%, 2049 1.3%를 기록했다. 특히 2049의 경우 시즌4 전 회차의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으며, 12주 연속 화요일 예능-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유재석,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는 복작복작한 근황 토크로 창신동의 아침을 깨웠다. 특히 유준상이 오프닝부터 고향 창신동 자랑으로 열을 올렸다. 유준상이 “창신동에 사셨던 유명인 분들이 많다”라며 역사까지 줄줄이 읊자, 유재석은 “형 지금은 어디 사는데?”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에 유준상은 “지금은 분당 살지”라며 해맑게 반전 대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유준상은 창신동 골목 일대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단골 분식집까지 소개하며 창신의 아들을 몸소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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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의 아들의 기운을 안고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동대문 의류 도매 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 부부였다. 틈 주인 부부는 10여 년째 밤낮없이 동대문을 누비는 바쁜 일상을 전해 탄성을 자아냈다.

이때 김건우는 “저도 동대문 도매업에서 알바를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는데 “손발이 빨라서 혼나지 않는 스타일이었다”라며 어필해 다가올 게임에 기대감을 높였다.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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