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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BTS 정국 샤라웃에…”아미 11년차, 母가 빨리 보라고” (‘전참시’)

남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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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리센느 미나미가 BTS 정국의 언급에 감격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리센느, 최강희가 등장했다.

이날 리센느 원이, 미나미가 등장했다. 데뷔 3년 만에 역주행을 써 내려간 리센느는 ‘러브 어택’이 2024년 발매 곡이라고 밝혔다. 원이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런 순위에 저희 이름이 있는 것만으로 신기하다”라고 했고, 미나미는 “차트나 순위로는 눈에 안 보이니까 체감이 안 되는데, 주변에서 축하한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올라왔구나’ 싶다”라고 고백했다.

홍현희가 “언제 반응이 오기 시작한 거냐”라고 묻자, 원이와 미나미는 “저희가 실감하는 건 ‘야호’ 이후”라고 밝혔다. 리센느 홍보를 위해 개인 채널을 개설한 원이. 미나미는 원이와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거제 야호’ 밈을 탄생시켰다. 원이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100배 증가해 133만 정도라고.

많은 톱스타들이 리센느의 밈을 따라 하기도 했다. BTS 정국도 미나미의 커버 곡과 ‘야호’ 밈도 언급했다고. 미나미는 “제가 아미(BTS 팬클럽) 11년 차인데, 오늘 아침에 보고 ‘미쳤다’ 싶었다. 엄마가 빨리 일어나서 보라고 연락하셨다”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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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는 갸루 콘셉트에 관해 “어머니가 갸루 문화를 즐기셨던 세대다. 패션, 메이크업하고 다녔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이 “말투도 달라지는 거냐”라고 묻자, 미나미는 “그렇다. 갸루 스위치가 있다”라며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원이는 거제 출신 1호 아이돌로, “전 어렸을 때 거제라고 말하면 다 모르시니까 좀 그랬는데, 지금은 자랑스럽다”라고 고백했다. 송은이가 “일부러 사투리도 안 쓰려고 노력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원이는 “서울말로 완전히 고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리센느의 일상이 공개됐다. 미나미는 거실 소파에서 자고 있었다. 미나미는 “제가 2층 침대라 올라가기 귀찮아서 매일 소파에서 잔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원이는 반려견 별이와 함께 일어났다. 원이는 “13년 됐다. 동안 노견이다”라고 소개했다. 일어난 원이는 음원 순위를 체크했다. 촬영 당시엔 5위였던 상황. 원이는 별이에게 음원 순위를 자랑한 후 2층 침대에 있는 메이에게 “우리 지금 5등이다. 지금 잘 때가 아니다. 빨리 엄마한테 스트리밍하라고 해라”라고 밝혔다. 원이는 행복해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입꼬리가 귀에 걸려 있다”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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