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과 그의 아내 박한솔 씨가 2세 출산의 꿈을 전했다.
22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김상겸 박한솔 부부가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김상겸은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지난 2월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의 주인공이 된 바. 김상겸은 아내 박한솔 씨와 2023년부터 결혼생활 중으로 이날 ‘동상이몽’ 카메라 앞에 나선 박한솔 씨는 리센느 원이를 연상케 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결혼 3년차 부부의 고민은 바로 임신. 이날 박한솔 씨는 “우리가 365일 중에 300일을 떨어져 있지 않나. 그러니 우리에겐 65일 밖에 없다”면서 “어떻게 해야 빨리 임신할 수 있을지 찾아봐야 할 것 같다”며 의욕을 보였다. 이어 “지금 내 친구들 중에 나만 임신을 안했다. 나보다 늦게 결혼한 친구들도 뱃속에 아이가 있는데 나만 소식이 없다”며 초조한 마음도 전했다.
32세라는 박한솔 씨는 “마침 휴가도 있으니 병원을 가보자. 검사도 하고 운동도 하고 집에서 챙겨준 건강즙도 열심히 먹자”며 구체적인 계획도 덧붙였다. 앞서 ‘라디오스타’에서 “병원 검사 결과 정자수가 12억 마리에 이른다고 한다”며 이른바 ‘정자왕’의 면면을 뽐냈던 김상겹은 이날 장어즙을 들이키고 “이제 13억 그냥 나오겠다”며 자신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김상겸의 깜짝 일탈도 그려졌다. 고된 훈련을 마친 그는 귀가 후 자신만의 레시피대로 라면을 끓여냈다. 라면 5봉지를 끓이고도 아내에게 소량의 면을 덜어준 뒤 남은 면을 싹쓸이 하는 것으로 웃음을 안긴 그는 폭풍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깔끔하면서 시원스러운 김상겸 표 먹방에 ‘동상이몽’ 패널들은 “정말 맛있게 먹는다” “라면을 끓일 때부터 잘 먹는 사람이란 티가 난다” “입을 안 벌리고 먹는다.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흥미로운 건 김상겸이 속전속결 식사를 위해 라면 국물을 먹지 않았다는 것. 이에 박한솔 씨가 “빨리 먹어서 뭐하나”라고 묻자 김상겸은 “그래야 배부르지 않나”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김상겸은 지드래곤 스타일을 추구하는 미래의 패셔니스타. 이날 지드래곤과 이정재를 따라 진주목걸이를 목에 걸친 김상겸은 거울 속 제 모습을 보곤 “불독 같다”라며 침울해 했다. 이에 모델 이현이는 “원래 패션은 자신감”이라며 김상겸을 응원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김상겸은 장모님에게 진주 세트를 물려받기도 했다고. 이날 그는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로 한껏 멋을 냈고, 그의 스타일링을 도운 박한솔 씨는 “남자가 봤을 때 멋있어 보이면 그분들이 추구미가 돼서 따라해 보려는 욕심이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3449/CP-2022-0227-39922674-thumb-240x160.jpg)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1510/CP-2022-0227-399224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