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는 형님’이수근이 설민석의 역사 강의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3일 TBC ‘아는 형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역사 강사 설민석,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채영·백지헌과 함께하는 안동 배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형님들과 전학생들은 안동 하회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그 속에 담긴 역사의 흔적을 따라간다. 설민석은 하회마을의 유래와 ‘징비록’의 저자 서애 류성룡 선생의 이야기부터 저항 시인이자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숨겨진 일화, 가산을 팔아 마련한 400억 원을 독립운동에 쓴 안동 최고의 부호 이상룡 일가의 삶까지 생생하게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설민석의 강의에 푹 빠진 이수근은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에 이렇게 몰입해본 건 처음이다”라며 감탄한다. 급기야 설민석에게 직접 깜짝 사업을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미미 역시 “학창 시절에 갔었던 배움 여행이 이런 스타일이었다면 진짜 배우면서 즐길 수 있었을 것 같다”며 ‘아는 형님’만의 특별한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수근부터 미미까지,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서 멤버들을 푹 빠지게 만든 설민석의 배움 강의와 멤버들의 학구열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아는형님’은 3일(토)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JTBC




![미르, 미모의 아내 공개 후 ‘다리 왜 그래’ 악플 “7살 때 교통사고 당해서…”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3190542/CP-2022-0227-4015370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