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X서현진, 로맨틱 키스→그날의 진실은? “본격 충돌…혼란 가중될 것”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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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이 본격적으로 충돌한다.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첫 방송됐다. ‘라이어’ 첫 회는 두 주인공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 분)이 완벽했던 첫 데이트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고, 이에 대해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기까지의 이야기를 촘촘하면서도 흥미로운 전개로 담아냈다.
특히 민준호와 강지선의 주장이 엇갈리는 ‘그날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뜨겁다. ‘라이어’ 1회에서 민준호와 강지선은 ‘완벽했던 첫 데이트’ 후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강지선의 집에 함께 들어갔다. 이후 벌어진 일에 대해 강제는 없었다는 민준호와 강제였다는 강지선. 1회 엔딩에서 살짝 공개된 둘의 입맞춤은, 모든 사건의 시발점으로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깊은 혼란을 동시에 안겼다.
이런 가운데 10월 31일 ‘라이어’ 제작진이 2회 방송을 앞두고 ‘그날의 진실’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민준호와 강지선은 비가 쏟아지던 ‘그날 밤’ 강지선의 집에 단둘이 있다. 하나의 소파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상대를 향한 ‘호감’이 엿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고 있는 상황.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남녀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득한데, 어쩌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그토록 엇갈리게 된 것일까.
이와 관련 ‘라이어’ 제작진은 “오늘(31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민준호와 강지선이 본격적으로 팽팽하게 충돌한다. 다정한 것 같지만 냉정한 민준호와 따뜻한 것 같지만 예민한 강지선. 각자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들에게서 모두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포착되며, 시청자를 더욱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라이어’ 2회는 10월 31일 토요일 바로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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