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사 다니엘, 경기 후 받은 절친의 축하 문자 공개…조나단 “취중 고백”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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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육상 선수 비웨사 다니엘이 아시안게임 경기 후 절친 조나단에게 취중 고백을 받은 사연을 밝힌다.
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육상 선수 비웨사 다니엘과 유도 선수 허미미가 출연해 아시안게임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먼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비웨사 다니엘 선수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비웨사 다니엘은 메달 획득 후 받은 연락 중 어릴 때부터 친분이 있는 방송인 조나단의 축하 메시지가 기억에 남는다며 장문의 메시지를 공개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메시지 곳곳에서 보이는 뜻밖의 내용에 조나단과의 깜짝 영상통화까지 이어지고, 조나단은 이 내용이 취중 고백(?)이었다고 전해 호기심을 높인다. 두 사람의 오랜 우정 속 뜻밖의 메시지 내용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두 사람의 찐친 바이브 케미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되는 대목.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는 올림픽과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드러낸다. 이에 이미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는 본인만의 비법을 전수하며 그랜드슬램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낸다.
비웨사 다니엘, 허미미 선수의 냉장고 속 식재료도 공개된다.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비웨사 다니엘은 어머니가 해준 음식보다 더 맛있다는 단골 맛집의 요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평소 ‘초록색 식재료’를 먹지 않는 허미미의 특이한 취향도 드러난다. 허미미는 초록색이 싫은 나머지 초록색이 많은 장소까지 가지 않는다고 밝히고, 이에 MC 안정환은 “유도 경기장 바닥이 초록색이면 어떡하냐”라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비웨사 다니엘 선수를 위한 대결로 샘킴과 김풍이 맞붙는다. 올해 김풍과의 대결에서 전패한 샘킴은 비웨사 다니엘 선수와 본인의 아들 다니엘의 이름이 같은 점을 언급하며 승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다. 이에 김풍은 지난주 깜짝 케미를 예고했던 손종원의 오른팔이자 ‘조선제일검’으로 불리는 우도희를 즉석에서 섭외한다. 그러나 대결이 시작되자 김풍은 우도희의 뛰어난 칼질에도 오히려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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