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金’ 이현중, ‘런닝맨’ 키즈였다…”강찬희 감독 팬, 해외서도 틀어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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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리스트 이현중이 농구 DNA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과 게스트 김민종, 이현중이 출연했다.
이날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과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지예은, 양세찬, 지석진이 김민종을 찾았고, 김종국, 하하, 송지효는 이현중을 찾았다. 이현중은 “어렸을 때부터 ‘런닝맨’ 봤다. 지금도 해외에서 외로우면 틀어놓는다. 지금 꿈만 같다”고 감격했다.
멤버들은 2026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리스트 이현중과 유도 동메달리스트 김민종을 향해 박수를 쳤다. 하하는 이현중이 ‘런닝맨’ 키즈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현중 선수가 일본 프로 리그에서 뛸 때 하하가 또 유튜브 하느라 갔다. 왜 이렇게 설치고 다니냐”고 했고, 양세찬은 “그만 좀 괴롭혀”라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응원한 거다”라고 억울해했다.



김민종은 돼지고기 김치찌개, 이현중은 간장 계란밥을 준비한 상황. 이현중은 김민종의 김치찌개를 본 후 계란밥을 넘긴 후 슬쩍 김민종 옆으로 자리를 옮겨 웃음을 안겼다. 평소 간장을 넣지 않는 이현중은 멤버들을 위해 간장을 추가했다고. ‘유퀴즈’에서 김현중을 만났던 유재석은 “현중 씨가 관리를 엄청 한다. 되도록 헤비하게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반면 김민종은 “전 헤비급이어서 헤비하게”라며 해맑게 웃었다. 멤버들이 “예전보다 몸이 더 네모나졌다”, “레고같이 됐다”고 하자, 김민종은 “외국 선수들이 워낙 크다 보니, 그에 맞서려고 벌크업했다”고 고백했다. 김민종이 만든 김치찌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지석진은 “김치찌개 가게 해도 되겠다”고 감탄했다.



유재석은 이현중 아버지와 지석진의 생년월일이 똑같다고 전하며 “현중이가 이름표를 떼면 아버지 이름을 떼는 기분일 것 같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현중의 아버지는 이윤환 감독, 어머니는 여자 농구 레전드 성정아 선수. 아버지 키는 192cm, 어머니 키는 184cm라고. 유재석은 “농구 집안”이라고 밝혔다.
‘런닝맨’ 팬이란 이현중은 강찬희 감독까지 알고 있을 정도였다. 이현중은 “제가 팬이다. 지미집 감독님도 팬이다”라고 고백했다. 퀴즈를 앞두고 이현중에 대한 제보도 이어졌다. 제작진과 멤버들은 “중학교 때까지 전교 8등까지 들 정도. 영어도 잘한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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