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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리, 무심한 척 예쁨 포즈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무심한 척 미모를 자랑했다.23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촬영 도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에서 경리는 의상마다 다른 매력을 보였다.먼저 공개한 사진은 레드 원피스를 입고 있다. 어깨라인을 노출시킨 경리는 페미닌 스타일을 부각시켰다.이후 게시한 사진에서 경리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시크한 느낌의 코디에서 경리는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은 듯 도도한 멋을 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 이다희, 모델 뺨치는 비율... 다리길이가 2m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다희가 모델 뺨치는 ‘저 세상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23일 이다희의 인스타그램에는 “촬영 끝. #coming soon #decemb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다희는 광고 촬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핫팬츠에 싸이 하이부츠를 매치한 그는 놀라운 다리길이와 8등신 비율을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다희는 Mnet ‘퀸덤’의 MC로 활약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다희 인스타그램
  • 오연서, 소주병 들고 찰칵 “여전한 인형미모”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연서가 인형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소주병을 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단정한 니트 차림의 그는 화사한 인형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오연서는 오는 11월 방송되는 MBC ‘하자 있는 인간들’로 복귀한다. 지난 2018년 종영한 tvN ‘화유기’ 이후 1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 아이유, 특별한 4주년 자축 “나의 소중한 Chat-Shire”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아이유가 특별한 4주년을 자축했다.23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소중한 Chat-Shire 4주년 축하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그림을 마주하고 뽀뽀 포즈를 취했다. 4년 전 발매한 앨범 ‘Chat-Shire’ 앨범 재킷과 23의 초가 꽂혀 있는 케이크도 모두 공개했다.한편 아이유는 오는 11월 새 앨범 ‘Love poem’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 남궁민, 하와이서 ‘스토브리그’ 촬영 “지적인 매력”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남궁민이 새 드라마 SBS ‘스토브리그’의 촬영사진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waii #shooting”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스토브리그’ 하와이 로케에 나선 모습이다. 네이비 니트 차림의 그는 하와이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만년 꼴찌 팀에 부임한 젊은 단장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 모델 장윤주가 발레를 하면? 저 세상 몸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장윤주가 발레에 도전했다.  장윤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늘 무용수이고 싶었다. 그렇게 현대무용을 배우기 시작했고, 오늘은 다음 주 촬영을 위해 토슈즈로 서있기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발레연습에 한창인 모습이다. 발레복 차림의 그는 톱모델다운 8등신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토슈즈에 의지해 균형감각도 뽐냈다.  장윤주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 서예지, 파리를 사랑스럽게 [화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서예지가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했다.23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공개한 화보에 서예지가 등장했다. 파리에서 진행된 겨울화보에서 서예지는 자신의 매력을 강조했다.사진 속 서예지는 트위드 스타일의 블랙 수트에 버건디 토트백으로 연출했다. 색다른 패딩 스타일링과 컬러 포인트로 레드백을 매치한 수트 스타일링은 프렌치 감성의 극대화시켰다.프랑스의 휴양지 도빌 바닷가에서 서예지는 깅엄 체크 니트에 화이트 구스다운을 착장해 패셔러블한 모습을 완성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1박2일 시즌4’ 합류…제작진 “논의중” [종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시즌4 론칭이 가시화되고 있다.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이 라인업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KBS2 ‘1박2일 시즌4’는 오는 11월 중순께 첫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즌3의 방송 중단 이후 본격적인 움직임은 이번이 처음이다.현재 제작진은 최종 멤버를 확정하고 있는 단계로 23일 기준 세 명의 출연진이 거론됐다. 배우 연정훈, 개그맨 문세윤 그리고 시즌1부터 줄곧 ‘1박2일’과 함께하고 있는 김종민이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번 라인업에 상당히 조심스러워하는 눈치다. 제작진은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1박2일’은 2007년부터 지속된 장수프로그램으로 ‘국민 예능’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3월 멤버 정준영의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방송 중단의 사태를 맞아야 했다. 그 후 꾸준히 재개설이 나돌았으나, 쉽사리 성사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시즌4에 대한 언급 자체를 어려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더 이상 ‘1박2일’의 자리를 비워둘 수 없었던 KBS 예능국은 올해를 넘기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 역시 교체하며 시즌4에 대한 기대를 보이고 있다.‘1박2일 시즌4’는 오는 12월 중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 업텐션 이진혁 “흑역사 두려움 없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이진혁이 예능프로그램 출연 걱정에 대해 “흑역사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23일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 11월호를 통해 이진혁은 Mnet ‘프로듀스X101’ 이후 다양한 예능 출연 관련해 “본업이 가수라서 무대보다 예능 출연이 잦은 걸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지금이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다 보면 흔히 말하는 ‘흑역사’가 생길 수도 있지만, 흑역사는 대중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흑역사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웃었다.오는 11월 4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이진혁은 “대중성을 고려해 작업 중이다. 모두가 좋아할 수는 없더라도, 최대한 많은 사람이 신곡을 즐겨 듣길 바란다. 새로운 활동을 통해 무대를 인정받고 싶다. 많은 자리에 섰지만, 여전히 무대는 긴장되고 설렌다. 무대 위에서 아쉬운 점을 남기고 싶지 않다”고 솔로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앳스타일
  • 뉴이스트 렌, 시크해서 더 잘생김 [화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화보를 통해 기존과 다르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23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에는 렌의 단독 화보가 실렸다. 그동안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렌은 시크한 분위기를 살렸다.렌은 망원경, 타자기 등의 클래식한 소품을 통해 세련된 남성미를 보였다. 흑백의 조화로 렌의 새로운 느낌을 부각시켰다.인터뷰에서 렌은 “팬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한 것 같다. 렌이라는 인물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응원해주고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통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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