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경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새로운 손님들 앞에서 허당미를 뽐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이번 주 마지막 손님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28일 방송되는 6화에서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최초 듀엣곡 라이브에 이어 새로운 손님들이 본격적으로 합류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의 산골 생활이 펼쳐진다. 방송에서는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보내는 마지막 밤의 대미를 장식할 평상 라이브 무대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곽범과 임영웅은 뜻밖의 트로트 맞대결을 벌이며 혼신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군다. 두 사람은 같은 노래를 선곡하며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최초 듀엣 라이브도 공개된다. 감미로운 하모니로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물들일 계획이다.

다음 날, 혼자 남은 임영웅은 아침부터 집안을 정성껏 단장하며 새로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남은 여정을 함께할 새 손님은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다. 차승원은 등장과 동시에 노련하게 산골 하우스를 장악하며 예능 대부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다. 그가 “일부러 이렇게 해둔 거야”라며 집안 물건을 점검하는 모습에 임영웅과 제작진 모두 놀라워했다. 김도훈은 타고난 센스와 귀여운 막내미로 형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직접 챙겨온 비장의 아이템을 꺼내 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등 시청자의 기대를 모은다.

임영웅은 새 손님들을 위해 점심 한 상을 직접 차리며 메인 셰프에 도전한다. 어머니에게 SOS를 요청하며 특제 오징어찌개 만들기에 나서지만, 차승원의 참견이 이어진다. 과연 임영웅은 차 셰프의 코칭을 받아 첫 손님상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저녁에는 차승원이 특유의 카리스마로 주방을 접수하고, 임영웅과 김도훈은 덤앤더머 보조 셰프로 변신하여 좌충우돌 요리 시간을 이어간다. 차승원이 알려준 레시피를 금방 잊어버리는 두 사람의 귀여운 허당 형제 케미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미워요’를 내면서 데뷔했다. 그는2020년 TV CHOSUN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으로 우승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차승원은 2015년부터 tvN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에서 유능한 요리사로 활약한 바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은 오늘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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