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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男배우, 29살 차 까마득한 후배에 “나가서 해” 버럭→결국 ‘촬영 중단’ [RE:뷰]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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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류혜영(35)이 영화 ‘인턴’ 뒤풀이 현장에서 대선배 최민식(64)의 장난스러운 호통에 브이로그 촬영을 급하게 마무리하는 유쾌한 해프닝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 지난 13일 올라온 영상에는 영화 ‘인턴’ 팀의 화기애애한 회식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배우 윤상정, 박예니와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던 류혜영은 동료 배우 한소희를 카메라에 비추며 “소희가 2026년의 소희인데 아마 ‘인턴’ 홍보할 때 볼 수 있을 거다”라고 환한 미소로 소개했다.

이어 류혜영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묻자 한소희는 “류혜영 예쁘다”라고 화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바로 그 순간 옆에 있던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이 “나가서 해!”라고 시원하게 호통을 쳐 현장을 단번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류혜영이 굴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민식 배우님이다”라고 소개를 이어나가자, 최민식은 다시 한번 “시끄러!”라고 장난스레 호통을 더했다. 결국 류혜영은 “선배님이 시끄럽다고 해서 이제 그만하겠다. 그럼 안녕”이라며 정중히 인사 후 카메라를 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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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은 패션 스타트업의 CEO 선우(한소희) 회사에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2015년 개봉해 국내에서만 361만 관객을 모은 동명의 미국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근 대조적인 출근길 분위기를 담은 2차 포스터 2종과 공개 열흘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예고편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최민식과 한소희, 류혜영이 선사할 세대 초월 오피스 케미스트리에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작품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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