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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심규덕과 재혼을 앞두고 팔로워들을 결혼식 하객으로 초대한다.
이아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청첩장 이벤트에 당첨된 팔로워들에게 예식 참석과 관련한 안내 사항을 전했다.

이날 이아영은 “청첩장 당첨되신 팔로워 분들 죄송하지만 자리가 부족하여 1인만 참석 가능하다”며 한 명씩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결혼식 당일 일정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1부 야외는 선착순 자유석, 2부 실내 식사 자리는 팔로워 분들끼리 묶을 거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다”고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청첩장을 받은 팔로워들이 실제 예식에 참석하고, 이후 식사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

자신의 일상과 연애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해온 이아영은 재혼이라는 특별한 순간 역시 이들과 함께하게 됐다.
이아영은 현재 심규덕과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각각 MBN ‘돌싱글즈’ 시즌1과 시즌5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후 재혼을 결정했다. 최근에는 웨딩 촬영과 청첩장 모임 등 예식을 준비하는 과정도 공개하고 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연애전쟁’에 함께 출연해 서로 다른 성향으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 이후 일부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심규덕은 힘든 심경을 토로했고, 이아영은 결혼을 미뤄도 괜찮다며 그를 다독였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예식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결혼식장 메뉴 시식에 나선 모습까지 공개한 가운데, 팔로워들을 직접 하객으로 초대한 이아영이 심규덕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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