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정준호, 100억 대저택→’300만 원 명품’ 든 딸까지…초호화 일상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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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인천 송도 대저택 생활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 부부의 화목한 가족 근황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훌쩍 자란 딸 유담 양이 착용한 고급 명품 가방이 함께 포착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아빠 발견하자마자 달려가는 유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속 딸 유담 양은 정준호를 향해 달려가 품에 안겼고, 올 블랙 의상에 매치한 300만 원대 L사 명품 미니 백 패션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자녀의 교육 환경을 위해 송도 골프장 단지 내에 직접 설계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마련했으며, 최고 호가 100억 원을 넘어서는 이 대저택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화려한 생활 뒤에는 뜨거운 자녀 교육열과 남모를 고충이 숨어있었다. 이하정은 지난 5월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에 출연해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만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교육비가 엄청나더라”며 사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두 자녀의 한 달 학원비와 예체능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설명이다.

특히 바이올린 레슨 4개월 만에 콘서트 무대에 설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딸 유담 양을 위해 이하정은 매일 송도와 서울 대치동을 왕복하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차 안에서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대치동에서 공부를 잘해도 명문대 가기가 너무 힘들다”며 대한민국 학부모로서의 깊은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럭셔리한 대저택 라이프부터 명품 패션, 그리고 대치동을 오가는 현실적인 열혈 엄마의 모습까지,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일상은 연일 뜨거운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하정,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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