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가 남다르네…송혜교, 화장 전후 차이 없는 동안 외모→여신 비주얼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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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송혜교가 드레스를 차려입은 근황을 알리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거울 셀카 한 장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사진작가 이상헌이 올린 게시물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거울 셀카에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거울 너머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송혜교가 담겼다. 본격적인 단장을 마치기 전이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얼굴선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사진작가 이상헌의 게시물에 등장한 송혜교는 한층 화사하게 변신한 모습이었다. 반짝이는 장식이 더해진 베이지 계열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그는 카메라 앞에 앉아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에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중단발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혜교는 렌즈를 바라보거나 손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며 미소를 짓는 등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장면에서도 동안 외모가 돋보였으며, 드레스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차분한 분위기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나이는 나만 먹나 보다” “사람 아니고 요정인 듯” “진짜 예쁘다” “너무 마른 것 같다. 항상 건강 챙겨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81년생인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채널 ‘걍밍경’에서 짠 음식 섭취를 줄이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식단과 러닝, 요가를 병행하는 운동법을 몸매 관리 비결로 소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신재호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 UAA 측은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 송혜교를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송혜교는 4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도 출연한다. 공유, 차승원, 이하늬, 김설현과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야만과 폭력이 뒤섞였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 없이도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내던진 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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