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양육비 ‘4천’ 밀린 진짜 이유…子 면접교섭 갈등 속 ‘식당 폐업’ 뒤늦게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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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양육비·면접교섭 갈등을 겪는 가운데 운영하던 요식업까지 접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7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고지용이 동업자와 함께 2024년 서울 강서구 발산동에 낸 샤브샤브 매장이 지난해 9월 개업 1년여 만에 문을 닫았다. 건강 이상설 속 몸을 챙기려 낸 곳이었던 터라, 오픈·폐업 시점이 이혼 전후와 겹쳐 눈길을 끈다.

전날인 16일 고지용 측은 지난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한 전처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방해금지 및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알렸다. 고지용은 이날 “전처에게도 말 못 할 여러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해 참아왔다. 미지급된 양육비를 분할해서 내게 해달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두 차례 내용증명으로 보냈지만, 지난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몸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대화가 이뤄지지 않은 채 소송까지 진행돼 더는 참을 수 없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같은 날 채널 ‘리스펙트 이진호’에는 고지용의 월 양육비가 189만 원이며 밀린 액수가 약 4,000만 원, 이자를 포함하면 5,000만 원 안팎에 달한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허양임 측이 지난 5일 미지급분을 받기 위한 절차에 나서면서 고지용의 재산에 가압류가 걸렸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고지용 측은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이혼 후 간경화와 간경변, 쇼크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으며 건강과 경제 사정이 크게 악화해 양육비를 제때 내지 못한 시기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으며, 고지용은 지난 7월 계정에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며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그는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고지용, 허양임, 채널 ‘리스펙트 이진호’, 채널 ‘꼬끄드 허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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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길래 한달에 189만원?...명품에 비싼 사립 학교 보내는 건가... 의사라는 엄마도 그렇고 돈자랑 좀 그만 ..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뉴스도 아닌 거 같은데 범죄자 얼굴은 안까면서 아이얼굴은 뭐하러 공개함?
우와 아빠한테 받은 한달 양육비가 189만원? 그럼 엄마 양육비까지 포함하면 아이의 한달 양육비는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