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300평 규모’ 자택 공개…”자연의 에르메스” 타블로도 감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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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다비치 이해리의 집에 감탄을 표했다.

지난 12일 강민경의 채널 ‘걍밍경’에는 “유부 넷, 싱글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에픽하이의 멤버인 타블로, 미쓰라 진, 투컷이 다비치 이해리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당을 거치며 집을 둘러보던 멤버들은 “여기 말리부 아니냐”, “한 300평 되겠는데”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타블로는 이해리가 마당에서 키우는 식물을 바라보며 “이거 LA에서 힙합하는 애들이 뮤직비디오 찍을 때 이런데 앞에서 꼭. 이걸 이렇게 그냥 지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해리는 “지었다. 손수”라고 말하자 투컷은 “네가 공구리 쳐가지고 한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타블로는 “다비치 우리랑 활동하는 종류도 비슷하고 음악, 채널, 번 것도 비슷할 거다. 시기랑 그런 거 봤을 때. 근데 2인조면 이렇게 살 수 있구나”라며 이해리의 집 규모에 놀라워했다. 이에 강민경은 “오빠는 저작권료도 있다”라며 반박했다. 타블로가 “아이 그래도”라며 발뺌하자 투컷은 “타블로 어마어마하지”라고 동조했다. 타블로가 “아니 그래도 셋이 나누면 이거 아무것도 아니지”라고 말하자마자 이해리와 강민경은 저작권료는 안 나눈다고 지적했다.
타블로는 에픽하이 내에서 수익을 가져가는 기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투컷이 주섬거리며 지갑을 꺼내자 이를 발견한 이해리는 지갑을 언급하며 용돈을 주는 거냐고 물었다. 타블로는 에픽하이를 위해 생맥주기계를 구매했다는 이해리의 말에 “아니 돈이 얼마나 많은 거야”라며 놀렸다. 이해리는 “이거는 싸다”고 마무리했다.

투컷은 마당 한켠에 자리한 소나무를 발견했다. 그는 “이야 저 소나무 얼마냐”라고 콕 집어 물어 웃음을 안겼다.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구체적인 금액을 내뱉으며 소나무 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했다. 투컷은 “야 소나무가 제일 비싼 거야 아파트 조경에서”라고 말한데 이어 타블로도 “소나무 미쳤지. 소나무는 거의 에르메스지 자연의. 해리 그 자산 관리사가 알아서 했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두 사람의 케미를 보여줬다. 이해리는 “소나무의 수형에 따라 다르다”라고 말했다.
최근 힙합 그룹 에픽하이와 여성 듀오 다비치는 협업 싱글 앨범 미장센을 발매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는 롱런하고 있는 두 베테랑 그룹의 만남을 두고 가요계의 대세 신인 혼성 그룹인 ‘올데이프로젝트’에 빗대어 “올드데이 프로젝트”라는 재치 있는 별칭으로 부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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