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볼 뻔…’-37kg’ 풍자, 한혜진 못지않은 ‘슬림’ 몸매 자랑→얼굴은 소멸 직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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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37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가 톱모델 한혜진 곁에서 한층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풍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한혜진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있다.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선 두 사람은 편안한 표정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몰라보게 슬림해진 풍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살 많이 빠졌다” “나날이 예뻐진다” “소멸 직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풍자는 앞서 한혜진을 다이어트 롤모델로 꼽은 바 있다. 지난 5월 채널 ‘한혜진’에서 그는 이전 캠핑 촬영 때보다 2kg이 더 빠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워너비 몸매를 묻는 질문에 “1차 퀘스트는 엄지윤 따라잡고, 그다음에는 한혜진을 따라잡을 거다”라며 목표를 밝혔다.

지난 7월 채널 ‘풍자테레비’에서는 지난해 2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초반에는 비만 치료 주사의 도움을 받았지만 부작용을 겪은 후 투약을 중단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풍자는 PT와 식단 관리를 이어가며 1년 5개월 동안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감량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는 지난 8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오늘 기준으로 정확히 37kg을 뺐다”라고 전했다. 다만 4개월째 체중 변화가 없는 정체기를 겪고 있다며 “무엇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풍자는 정체기에는 몸을 그냥 두는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요즘은 킥복싱을 배우고 있다며 “체육관에서 큰 타격음이 나면 다들 내가 온 줄 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풍자는 시민들이 여러 번 찾은 맛집을 직접 검증하는 웹예능 ‘또간집’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MBC ‘혓바닥 종합 격투기 세치혀’ 등에서 활약한 그는 지난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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