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결혼’ 백진희, ♥헨리 선택한 ‘진짜 이유’…”안정감→정서적 결핍 채워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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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백진희가 ‘예비 신랑’ 헨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배우 최다니엘의 채널에는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결혼을 앞둔 백진희는 이날 예비 신랑을 언급하며 “정서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예비 신랑을 만나면서) 많이 채워진다”며 “결혼해서 같이 살고 생활하다 보면 더 많이 채워질 거라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결혼 상대가 나타나면 다들 딱 보자마자 ‘이 사람이다’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 나는 딱히 그런 건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점차 만나다 보니까 서로의 시간에 스며들고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점점 짙어졌다”며 “만나다 보면 싸울 일도 생기는데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좀 수월했다. (싸움이) 오래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예비 신랑의 가장 큰 매력으로는 안정감을 꼽았다. 백진희는 “매력이 너무 많지만 내가 가장 크게 느낀 매력은 너무나도 안정적인 사람”이라며 “직업적 불안이나 고민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게 해주는 안정감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성격도 차분하고 일정해서 그게 나한테는 되게 큰 힘이 됐다. 나도 성격이 들쑥날쑥하지는 않지만, 자신을 괴롭히는 스타일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느냐는 질문에는 “절대 안 하는 스타일이다. 애교가 없다”며 “내가 많으니까 괜찮다”고 웃었다.

백진희는 캐나다에서 일하는 비연예인 직장인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과는 캐나다 어학연수 당시 만났으며, 결혼 후에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 “제 삶은 늘 도전의 연속”이라며 “새로운 나라에 가서 살아야 하므로 그것도 저에게 큰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지니이즈백’, 채널 ‘최다니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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