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최욱, ‘암살자(들)’ 감쌌다…”논란 안타까워, 잘 만든 영화”→대관 행사까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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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이 영화 ‘암살자(들)’의 대관 행사를 연다고 발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매불쇼’에는 ‘암살자(들)’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출연했다. 그는 영화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관해 “제가 연출 데뷔한 지 30년 정도 되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시민단체 회원들이 배우의 집 앞에 찾아가서 항의를 하고, 국회의원이 배우를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정식 개봉하기 전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관객 시사를 했다. 그때 이런 얘기는 안 나왔다”고 했다.

허진호 감독은 “1974년의 수사 발표와 2005년 정보 공개가 청구돼 나온 수사 발표의 간극이 컸다”며 “이 영화를 시작할 때 저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화로 만들 때 질문의 형식을 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출연한 봉지욱 기자는 내달 1일 대관 행사를 열고 허진호 감독, 동아투위 기자, 함세웅 신부가 참석하는 GV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욱도 대관 행사를 열기로 하며 “영화 자체가 재밌다. 그래서 이런 논란이 더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앞서 최욱은 지난 1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매불쇼’ 영상을 비공개로 돌린 바 있다. 그는 이 같은 결정을 두고 “‘매불쇼’ 출연자 썬킴 님에게 협박성 메일이 너무나도 많이 오고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라고 저희에게 연락을 취해 왔다”며 출연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정부 공식 발표와 다른 배후를 암시한다는 이유로 일부 누리꾼과 정치인은 역사 왜곡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영화제작자협회는 제작사와 감독, 배우 등 개인을 향한 공격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최욱의 매불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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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웃고또 웃자 소도웃어라.
싱가폴 영화제 초청을 거부하도록 요청하고 부산영화제 상영을 거부토록 압력을 넣는 등 국수들의 나라망신 개망나니 짓을 가만히 보고 있을 국민이 아니다. 건국전쟁을 보고 어느 국회의원이 어느 정당이 해외에 상영 말라 초청 말라는 편지를 한 적 있나. 1000만 돌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