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외도 사과’ 홍서범, 재산 손해 봤다…김구라 “상가 구매→고양시와 문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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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홍서범이 일산에서 부동산으로 적지 않은 손해를 봤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6일 김구라의 채널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 풀버전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이계인이 함께했다. 이날 김구라는 한때 고양시 일산에 연예인들이 몰렸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홍서범, 이영자, 박원숙 씨 뭐 이래 가지고 많은 연예인이 왔다”고 말했다. 그 역시 잠깐 들어갔다 팔면 웃돈을 남길 수 있다는 말에 일산 아파트에 들어갔다. 그러나 “중도금 다 생으로 내고 지금도 살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당시 반포 아파트를 샀으면 70억이 되는 거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홍서범의 사정은 더 복잡했다. 김구라에 따르면 홍서범은 당시 골조만 있던 펜트하우스를 16억 원가량에 산 뒤 인테리어 비용까지 들였다. 김구라는 “진짜 홍서범 씨 같은 사람들 정말로 손해를 많이 봤다”고 전했다. 상가 문제도 있었다. 김구라는 “(홍서범 씨가) 상가를 또 받으셔서, 그것도 지금 조금 이제 고양시하고 여러 가지 좀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홍서범은 올해 아들 문제로도 홍역을 치렀다.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2024년 둘째 아들 B씨의 외도로 관계가 파탄 났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다.

A씨는 상간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도 2,000만 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이후 사건은 대법원까지 갔고, 지난 9월 A씨의 일부 승소가 최종 확정됐다.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지난 3월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며 공식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홍서범, 채널 ‘그리구라’, 남궁옥분, MBC ‘다 컸는데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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