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 측이 일본 현지 매니지먼트사를 사칭한 투자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소속사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일본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앤더블의 일본 매니지먼트사를 사칭하는 투자 사기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앤더블의 일본 공식 매니지먼트는 SMD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Sony Music Entertainment (Japan) Inc.), 에픽 레코드 재팬(EPIC Records Japan)을 통해서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공식 매니지먼트사를 사칭한 투자 권유 또는 금전 거래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소속사가 공개한 입장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나 피해 사례, 사칭 수법 등에 관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다만 실제 일본 공식 매니지먼트사의 이름까지 공개하며 이를 사칭한 투자 권유나 금전 거래에 응하지 말 것을 당부한 만큼 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앤더블은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으로,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오시티(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에 이어 수록곡 ‘아우라(Aura)’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앤더블이 국내를 넘어 일본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지 공식 매니지먼트사를 사칭한 투자 사기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소속사가 직접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상황이다.
소속사는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차 공식 경로가 아닌 투자 권유와 금전 거래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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