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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박보검이 새벽 러닝 직후 굴욕 없는 무결점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션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새벽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벽 러닝을 마친 션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복 차림의 두 사람은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밝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새벽 일찍 나와 같이 뛰고 부기 빠져서 감사하다면서 촬영하러 가는 보검이”라며 “부지런해서 보기 좋고 매사 감사함이 있어 보기 좋고 검소한 모습이 보기 좋고”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보검아, 무슨 붓기?”라며 흠잡을 데 없는 박보검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눈에는 안 보이는 붓기” “새벽 러닝하시는 두 분 정말 멋지다” “두 사람 모두 항상 건강해라” “언제나 응원하겠다” “언제나 잘생긴 박보검” 등의 반응을 남겼다.
두 사람은 수년째 함께 달리기를 이어오고 있는 오랜 러닝메이트다. 지난달 션은 채널 ‘션과 함께’에서 박보검과 빗길 러닝을 즐기기도 했다. 당시 박보검은 “제가 달리기를 시작한 건 션 선배님 덕분이었다. 그래서 군대 가서 정말 즐겁게 달릴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션 역시 “보검이가 러닝하고 나서 대한민국에서 러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진짜 많은 사람이 달리기를 시작했다”라고 칭찬했다.
1993년생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각시탈’ ‘원더풀 마마’ ‘참 좋은 시절’ ‘내일도 칸타빌레’ ‘너를 기억해’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청춘기록’ ‘폭싹 속았수다’, 영화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박보검은 올 하반기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몽유도원도’는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그림 ‘몽유도원도’가 완성된 후 각기 다른 도원을 꿈꾸게 된 형제 ‘수양’과 ‘안평’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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